'승리 단톡방'에서 '경찰총장'으로 불렸던 인물이다.
'승리 단톡방'에서 '경찰총장'으로 불렸다.
가수 승리와 정준영 등의 ‘단톡방‘에 ‘경찰총장’으로 거론됐던 윤모 총경도 언급됐다.
경찰이 불구속 송치했으나 혐의가 추가로 드러났다
”최순실 조카라는 인물은 나를 때린 사람이 아니었다”
입영할 경우 헌병과 경찰의 공조수사를 받게 된다.
‘경찰총장’에 대한 경찰수사가 본격화되던 시기였다.
경찰은 골프 비용을 전부 유인석 측에서 냈다는 증거와 관련 진술을 확보했다.
승리도 불법촬영물 유포를 인정했다
경찰 정복의 주인이 ‘경찰총장’ 윤모 총경의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조사는 23일 오전 7시 비공개로 이뤄졌다.
"내가 왜 '잘 주는 애들로'라고 보낸 건지 솔직히 믿겨지지도 않고 진짜 창피하고 부끄럽다." - 승리
"형으로 따르며 골프친 게 전부"
승리는 지난 2014년 11월 게시했던 이 사진을 돌연 삭제했다.
신분이 피의자로 바뀌어 경찰에 정식입건됐다.
'경찰총장'에 대해 묻자 사진 한 장을 보내왔다.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1600장이 넘는 사진들 중 이날 돌연 삭제된 건 이 사진 뿐이다.
단속 무마 청탁은 받은 사실은 없다고 부인했다
‘경찰총장’으로 언급된 당사자다.
'총경'이 '경찰총장'이 된 이유도 황당하다.